[헤럴드경제] 현대중공업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노사는 27일 울산 본사에서 올해 임단협 28차 교섭에서 잠정합의안을 이끌어냈다.
기본급 동결, 수주 목표 달성 격려금 100%+150만원 지급, 2019년 흑자 달성을 위한 격려금 150만원 지급, 통상임금 범위 현 700%에서 800%로 확대 등의 내용을 담았다.
또 내년 말까지 유휴인력 등에 대한 고용을 보장하기로 했다.
노조도 생산성과 품질 향상, 안전한 일터 조성 등 회사 경영 정상화에 노력하기로 했다.
노사가 올해 5월 상견례를 시작한 지 7개월여 만에 잠정합의안을 마련하면서 임단협 연내 타결 가능성이 커졌다.
앞서 2016년과 2017년 임단협은 모두 해를 넘겨 마무리된 바 있다.
![K-쫄깃에 빠진 2030들 ‘떡지순례’…왜 지금 떡이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1016.c04a0bbd86444bab9299b9ec5fcd7fc9_T1.jpg?type=h&h=240)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