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24일 오전 채권시장에서 국고채 금리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콤에 따르면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이날 오전 11시 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4bp(1bp=0.01%) 내려 1.834%를 기록하고 있다.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1.5bp 올라 1.985%를 가리키고 있다.

같은 시각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전날 대비 2.6원 올라 1125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글로벌 경기 둔화와 셧다운 우려 속 안전자산 선호와 미ㆍ중 무역협상 불안에 따른 위안화 약세 압력으로 환율의 상승이 예상되지만 안전자산 선호에도 불구하고 약달러와 연말 조선업체들의 선박 수주 지속 등에 따라 상승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