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S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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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곽민구 기자] 보이그룹 B.A.P가 존속의 기로에 섰다.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24일 “젤로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2011년 12월2일부터 함께 해온 젤로와 계약 만료를 앞두고 여러차례 논의한 결과 2일을 끝으로 계약을 종료하고 B.A.P를 탈퇴하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밝혔다.이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준 젤로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하며 젤로의 멋진 모습과 새로운 앞날에 따뜻한 응원을 보낼 것을 약속한다“며 ”젤로와 B.A.P에게 많은 사랑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 말씀 전한다"고 덧붙였다.지난 2012년 싱글 'WARRIOR'로 데뷔한 B.A.P는 올해로 데뷔 7년차다. 데뷔 전 솔로와 유닛 활동을 했던 방용국과 젤로가 가장 먼저 재계약 협상을 진행했고, 모두 탈퇴를 결정했다. 현재 남은 멤버 힘찬, 대현, 영재, 종업도 재계약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다른 멤버들도 재계약을 논의 중이지만 아직 결정을 내린 멤버는 없다”고 밝혔다. 남은 멤버 4인의 결정에 따라 B.A.P의 해체 또는 존속이 결정될 것이기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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