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 대구시는 내년 1월 1일자로 국·과장급 간부인사 및 조직개편 후속인사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3급 2명, 4급 4명의 여성 간부를 발탁했으며 국장급 19명, 과장급 55명 등 총 74명 규모로 이뤄졌다.
여성 간부 인사를 보면 하영숙(56) 여성가족정책관이 부이사관으로 승진했고 신설 여성가족청소년국장(개방형직위)에 강명숙(56) 장애인복지과장이 공모를 거쳐 임용됐다.
국장급 승진자 중 여성이 2명 포함되면서 대구시 여성 국장급 간부는 역대 최다인 5명이 됐으며 행정 4급 승진 대상자 중 여성 비율도 24%에 달했다.
대구시·경북도 상생을 위한 첫 간부 교환근무로 대구시 한만수(56) 문화체육관광국장, 김상희(57) 자치행정과장이 경북도 김호섭(49) 부이사관, 전영하(58) 과장과 맞교대한다.
신설되는 직위인 안전정책관에는 신태균(57) 정책관을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보임하고 일자리투자국장에는 안중곤(44)일자리기획관을 보임했다.
장기교육에서 복귀하는 성웅경(51) 지방부이사관을 녹색환경국장에, 홍석준(52)지방부이사관을 경제국장에 보임했다.
명예퇴직으로 공석인 도시재창조국장에는 권오환(41) 도시계획과장을 직무대리로, 김진상(55)대변인을 통합신공항추진본부장(직대)으로 발탁했다.
상수도사업본부장에는 김부섭(56) 달성군 부군수를 전입해 보임하고 진용환(54)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을 달성군 부군수로 전출, 신경섭(54)일자리경제본부장을 도시철도건설본부장으로 보임했다.
남구 부구청장에는 김영기(56) 건설본부장을 승진해 전출하고 후임에 심재균(57)안전정책관을 직무대리로 보임했다.
신임 대변인으로는 언론담당관, 언론홍보 경력이 있고 생활체육· 장애인체육 등 시체육정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 김형동(58)체육진흥과장을 보임했다.
명예퇴직으로 공석이 된 중구 부구청장으로는 서오섭(58)시의회 기획행정전문위원을 전출하고 후임으로는 곽영구(57) 군공항이전과장을 보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시정혁신과 지역 신성장동력을 이끌 간부인사와 조직개편 인사를 마무리한 만큼 시민 삶을 바꾸기 위한 혁신을 추진하는데 지혜와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