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금 갚는 안전장치’, GA채널을 통한 판매 확장 -대출이 없어도 가입 OK, 대출계획에 맞춰 대출상환 서비스 선택 -한우세트 등 걸고 3일부터 홈페이지에서 퀴즈 이벤트도 실시 [헤럴드경제=윤재섭 기자]BNP파리바 카디프생명(대표 브누아 메슬레)은 대출금을 대신 갚아주는 보험 ‘무배당 대출안심보장보험’을 출시하고, 독립보험대리점(GA)을 통해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글로벌 종합금융그룹 BNP파리바의 보험 자회사인 BNP파리바카디프 산하의 한국 생명보험법인이다.

‘무배당 대출안심보장보험’은 고객이 질병이나 사고로 인한 사망 등으로 대출금 상환이 어려울 경우 보험회사가 대출금을 대신 상환해주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대출금 상환에 대한 보장을 본인의 대출상황과 계획에 따라 탄력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2가지 유형을 제안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힌 게 특징이다. 보험가입 당시 신규대출을 받거나 이미 받은 대출이 있을 경우, 보험사고 발생을 대비해 대출금 상환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는 ‘고정부가형’에, 현재 대출이 없지만 향후 대출계획에 맞춰 보장을 준비하고자 한다면 ‘선택부가형’에 가입할 수 있다. ‘선택부가형(2형)’에 가입한 고객은 사망 또는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과 같은 질병에 대비하면서 보험기간 중 대출 발생 시 ‘대출안심서비스 특약’을 신청해 추가비용 없이 남은 보험기간 동안 대출금 상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신용보험전담센터를 총괄하는 오준석 전무는 “늘어가는 대출상환 부담과 그에 따른 어려움에 직면해 있을 대출고객들에게 이 상품이 빚의 대물림을 방지하여 소중한 가족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장치로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만 19세부터 65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40세 기준 월보험료 는 남자 1만5450원, 여자 1만300원이다. 보험가입금액은 주계약(사망보장)의 경우 10억원까지, 특약 5종(암진단, 소액암진단, 뇌출혈진단, 급성심근경색증진단, 고도후유장해)은 각 2억원까지 가능하다.

한편 이 회사는 3일부터 31일까지 신 상품 출시를 기념해 퀴즈이벤트를 실시한다. 홈페이지에서 참여가 가능하며,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1등(3명)에게는 한우안심세트를, 2등(10명)과 3등(40명)에게는 각각 백화점상품권(5만원 상당)과 모바일 커피쿠폰을 선물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