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미)=김병진 기자]김상철(50) 경북 구미 부시장이 1일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김 부시장은 "지난 50년간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끈 첨단 산업도시이자 젊고 역동적인 도시인 구미시 부시장으로 취임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 7기 시정목표인 참 좋은 변화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구미를 만들기 위해 그 동안 쌓아온 도정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부시장은 대구 성광고와 영남대를 나왔으며 1999년 제4회 지방고등고시로 공직을 시작해 경북도 신성장산업과장, 미래전략기획단장,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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