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에브리원 캡처)
(사진=MBC에브리원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빅플로 론과 결혼식을 앞둔 이사강의 화려한 프로필이 대중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연예계 금수저 중 한 명인 이사강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의 예비 신랑은 바로 11살 연하 남인 빅플로 론. 이날 방송에서 이사강은 “론을 만나고 정말 공주님이 된 기분”이었다고 털어 놓으며 둘의 사랑을 과시해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이사강의 결혼 소식과 함께 화제에 오른 것은 그의 화려한 프로필이다. 그는 2003년에서 2004년 약 1년간 배용준과 교제했던 것으로 전해져 배용준의 전 여자 친구로 먼저 이름을 알렸다. 또한 그의 아버지가 대구의 대형치과 병원장이고 친언니가 유명 패션디자이너 이도이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그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더욱 커졌다. 특히, 이사강의 가장 화려한 프로필은 본인이 만들어 낸 것. 그는 중앙대 연극영화과에서 연출을 전공한 후 영국 런던필름스쿨에서 영화연출을 전공하고 단편영화 ‘스푸트니크’로 2004년 쇼트 필름 페스티벌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하며 연출력을 인정받은 재원이다.지난 2011년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이사강은 화려한 자택 내부를 공개해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그의 드레스 룸은 40여 개의 한정판 명품백으로 즐비했고 국내외 유명 디자이너들의 의상들로 빼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