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자와 설리가 첫 열애설이 터진 후 11개월 만에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설리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는 19일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최자와 설리가 데이트하는 사진을 보도하자 “서로 의지하는 사이”라는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디스패치는 이날 “지난 10일 가수 최자와 에프엑스 설리가 남산을 찾아 데이트를 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얼굴을 마스크로 가린 채 남산타워 산책로에서 데이트를 즐겼으며, 이후 최자의 차량을 타고 남산에 있는 자동차 극장을 찾아 설리의 스크린 데뷔작인 ‘해적:바다로 간 산적’을 함께 관람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이어 계속되는 열애설에도 최자와 설리는 회사의 방침으로 인해 열애 사실을 공개할 수 없었으며, 이에 따라 설리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갈등이 깊어졌다고 밝혔다. 결국 설리가 SM 측에 탈퇴까지 요구했고, 이런 상황에서 최자가 설리에게 많은 도움을 줬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열애는 인정하면서도 설리가 에프엑스에서 탈퇴한다는 내용에 관해서는 “전혀 사실 무근”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지난해 9월 네티즌들의 입소문을 통해 처음 불거졌다. 서울숲 인근에서 손을 잡고 데이트하고 있는 최자와 설리의 모습이 온라인커뮤니티 등을 통해 공개됐지만 이들은 열애 사실을 부정하거나 침묵으로 일관했다.

최자 설리 열애 인정에 네티즌들은 “최자 설리 열애 인정, 11개월간 숨긴 이유가 있었구나” “최자 설리, 열애 인정하니 좋네” “최자 설리 열애 인정,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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