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관광축제 8년 연속 뽑혀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가 인천에서 유일하게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발표한 2019년 문화관광축제 ‘유망축제’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는 지난 2012년부터 2019년까지 8년 연속 ‘유망축제’로 선정돼 국비 지원 및 국내외 홍보지원을 받게 된다.
문화관광축제는 문체부에서 지역축제 중 우수한 축제를 선별해 매년 문화관광축제로 지정해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다.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는 국내 최초의 아웃도어 락 페스티벌로 올해 14회를 맞이하는 인천의 대표 축제이다.
펜타포트락페스티벌을 중심으로 신진 아티스트 발굴 및 인천 곳곳을 찾아가는 라이브 딜리버리 공연을 비롯해 인천의 라이브클럽 등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행사이다.
또한 지역에 경제적으로 미치는 영향도 상당하다. 지난 2018년 기준으로 축제를 통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약 214억원에 달했다.
윤병석 인천시 문화예술과장은 “올해에는 지역 음악인과 인천 시민의 참여를 확대해 인천 시민이 함께하고 인천 시민이 사랑할 수 있는 축제로 준비할 것”이라며 “나아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음악축제로 거듭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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