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ㆍ경찰과 협조 소재 확인방침 [헤럴드경제(춘천)=박준환 기자]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지난 3일 실시한 2019학년도 초등학교 예비소집 결과, 미참여 아동은 1296명(1월 4일 기준)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도내 345개 초등학교에서 실시한 이번 예비소집에는 취학대상 아동 1만3101명중 1만1805명, 90.1%가 참여했다.
이는 지난해 참여율 92.2% 보다(대상자 1만3013명, 참여자 1만2004명, 불참자 1009명) 2.1%포인트 감소한 수치다. 작년에도 불참자에 대해서는 학교와 경찰 등의 협조 노력으로 최종적으로는 학생 소재가 100% 확인됐었다.
도교육청과 예비소집 실시학교는 예비소집에 불참하는 아동에 대해서는 지자체와 협조하여 유선연락, 가정방문, 학교방문요청 등의 조치를 취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경찰 수사를 의뢰하는 등 아동의 소재 및 안전 확인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현종 행정과장은 “예비소집 불참 아동에 대해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소재 파악과 안전 확인을 실시해 초등학교 입학 예정 학생이 안전하게 해당학교에 입학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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