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기도교육청 전경]
[사진=경기도교육청 전경]
[사진=경기도교육청 전경] [사진=경기도교육청 전경]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교육주민참여협의회는 경기도교육청이 교육정책을 기획하고 시행하는 과정에 지역 주민이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경기교육정책에 반영하고자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기구다.

올해 협의회는 ▷교육과정 ▷평생 직업교육 ▷교육환경개선 ▷교육복지 ▷행정제도 개선 등 5개 분과로 구성된다. 선발 위원은 각 개별 분과위원회에서 경기교육정책 자문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대상은 경기도민을 비롯해 학교, 연구소, 학회, 협회, 관련 기관, 비영리민간단체에 소속된 사람이며, 이 가운데 5개 분과위원회 활동에 전문성을 가지고 있거나 협의회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사람 총 50명을 선발한다.

참여 희망자가 이력서와 활동계획서를 작성, 제출하면 위원위촉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하게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27일 이전 전화로 개별 통지한다.

이금재 대외협력담당관은“경기교육주민참여협의회를 통해 다양한 교육 주체와 소통하고 의견을 나눔으로써 경기교육 정책에 대한 경기도민의 만족도가 향상될 수 있다”고 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