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찾아 복지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내달 28일까지 취약계층 발굴 조사를 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구로구는 관내 여관, 찜찔방, 고시원 등 임시주거시설 350여개를 대상으로 주거취약계층 조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우리동네 주무관과 복지통장이 각 시설을 직접 방문해 거주자와의 면담 등을 통해 위기상황 여부를 확인한다. 조사 후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복지플래너와의 종합상담을 통해 공적지원부터 민간자원 활용까지 맞춤형 지원대책을 마련한다. 특히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통합사례관리와 일자리연계 등으로 불안정한 주거환경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진용 기자/jycafe@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