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코리아는 미디어 스트리밍 기기 ‘크롬캐스트’ 새 버전을 국내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글로벌 출시된 이 제품은 기존 버전보다 15% 향상된 하드웨어로 풀HD급 해상도를 1초에 60프레임까지 재생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앱에서 직접 콘텐츠를 전송하는 대신에 인공지능(AI) 스피커 구글 홈을 통해 음성 명령어로 유튜브 동영상, 넷플릭스의 좋아하는 영화와 TV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TV에서 바로 재생할 수 있다. 가격은 5만4900원이다.
채상우 기자/123@
bons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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