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대만 동부 화롄(花蓮)에서 92㎞ 떨어진 근해에서 30일 오후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번 지진의 진원 깊이는 19.8km이며, 대만 북부에 있는 수도 타이베이에서도 건물들이 흔들렸다고 전했다.

대만기상국(CWP)은 추후 여진 발생 가능성도 배제 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아직까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 규모나 사상자 등에 관한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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