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상주시는 기해년 새해를 맞아 시민과 소통하기 위한 ‘시정을 주민과 함께’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소통행정을 한층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10일 동성동을 시작해 28일 내서면까지 관내 24개 읍면동을 순회한 이번 행사는 2019년도 시정 추진 방향과 비전을 설명하고 주민과의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평가다.
특히 건의 사항 중 주민 생활에 직접 와 닿는 현실적인 내용은 시정에 우선 반영토록 할 방침이다.
사업성 검토 및 관련 기관과의 협의가 필요한 사업은 처리 계획과 진행 결과를 건의자에게 알려주고, 반영이 어려운 사항은 그 사유를 상세히 설명함으로써 주민의 이해를 구하는 열린 시정을 구현한다.
황천모 시장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다양한 건의 사항을 꼼꼼히 챙겨 행정의 신뢰성을 제고하겠다”며 “상주의 미래를 바꾸기 위해 많은 시민들의 애정어린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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