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코오롱몰’ 단독 전개서 벗어나 다양한 온라인몰 입점

[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핸드백 브랜드 ‘블랭크블랑(BLNKBLANC)’이 새해를 맞아 본격적으로 유통망 확장에 나선다.

코오롱FnC의 핸드백 브랜드인 ‘쿠론’은 지난 여름부터 20대 소비자를 겨냥한 블랭크블랑을 선보였다. 블랭크블랑은 자유로운 감성과 개성을 중요시하는 젊은 고객을 타깃으로 한 온라인 브랜드다. 기본에 충실한 미니멀한 디자인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선보이고 있다.

코오롱FnC 관계자는 “블랭크블랑은 출시 이후 꾸준히 ‘밀레니얼 세대’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으며 입소문을 타기 시작해 다양한 유통망의 러브콜을 받아 왔다”며 “그 결과 기존 ‘코오롱몰’ 단독 전개에서 벗어나 지난 1월부터 순차적으로 롯데면세점, 무신사, W컨셉 등 다양한 온라인몰에 입점하게 됐다”고 했다.

블랭크블랑 관계자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과 타깃 연령층에 맞게 유통구조와 마케팅을 차별화한 전략이 통했다”며 “유통망이 넓어진 만큼 국내외 다양한 고객과 친밀하게 소통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