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최대 100만원, 최장 3년간 지원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청년창업농 영농정착지원사업’ 접수 결과, 1600명 모집에 2981명이 신청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농업인의 창업 초기 생활 안정을 위해 매월 최대 100만원을 최장 3년간 지원하는 제도다.
농식품부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이달 중 시·군 단위 서면 평가를 거쳐 시·군별1.5배수를 뽑고, 다음 달 면접을 거쳐 오는 4월1600명을 최종 선발한다. 지역별로는 경북이 가장 많았고, 경력별로는 독립경영예정자가 가장 많았다. 재촌(在村) 청년보다는 귀농(예정자 포함) 청년이 많았다.
농식품부는 최종 선발자를 대상으로 4월 중 지원금 사용 범위와 의무 사항에 대한 사전 교육을 할 예정이다.
강동윤 농식품부 경영인력과장은 “선발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위해 서면·면접 평가위원은 외부 전문가로 꾸렸다”며 “농식품부 주관으로 별도의 교육도 할 것”이라고 말했다.
oskymoon@heraldcorp.com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