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27일 5.7인치 대화면 보급형 스마트폰 ‘LG Gx2’를 LG유플러스 전용으로 출시했다. ‘LG Gx2’는 지난 7월 미국에서 먼저 선보인 ‘LG G 비스타’의 한국형 모델이다. ‘LG Gx2’는 5.7인치 대화면과 3200mAh 대용량 배터리가 특징이다. 여기에 G3의 둥근 디자인과 질감, 노크코드 등 UX(사용자 환경), 레이저포커스를 장착한 카메라 등을 이어받았다.
LG전자는 ‘LG Gx2’가 후면키 디자인과 빠르게 초점을 잡아주는 ‘레이저 오토 포커스(Laser Auto Focus)’, 셀카 촬영 시 손바닥을 펼쳤다 주먹을 쥐면 3초 후 자동으로 촬영되는 ‘셀피 카메라’등 카메라 기능을 탑재해 사진 찍는 즐거움을 극대화했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28일 출시 후 다음달 18일까지 ‘LG Gx2’를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퀵서클 케이스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최정호 기자/
choi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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