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허연회 기자]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6일부터 이틀간 미얀마 네피도에서 열리는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경제장관 회의에 참석해 한ㆍ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의 추가 자유화와 활용 제고 방안을 논의한다.
이를 통해 정부는 2013년 기준 1353억 달러인 한ㆍ아세안 교역 규모를 2015년까지 1500억 달러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윤 장관은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아세안+3(한ㆍ중ㆍ일) 경제장관 회의에서 역내 중소기업 발전을 위한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도 나눌 예정이다. 또 한국과 중국, 일본, 호주 등 16개국이 참여하는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RCEP)의 경제장관 회의에도 참석해 협상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상품, 서비스, 투자 분야의 주요 쟁점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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