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전국 세일즈 컨퍼런스’ 개최 유해성 저감 제품으로 시장 변화도 추진
[헤럴드경제=신소연 기자] 매튜 쥬에리 BAT코리아 사장이 올해 유해성 저감 제품 출시 등 궐련형 전자담배 제품군을 강화해 차세대 신제품 시장을 개척하겠다고 밝혔다.
쥬에리 사장은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경북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9 전국 세일즈 컨퍼런스’에 참석해 이같은 내용의 사업 목표를 발표했다.
그는 “앞으로 10년간 담배를 포함한 소비재 산업의 변화는 지난 40년의 변화보다 훨씬 더 빠르고 큰 폭으로 진행될 것”이라며 “BAT 코리아는 고객을 전략의 중심에 두고 혁신 동력과 글로벌 브랜드파워를 기반으로 한국 담배 시장의 변화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쥬에리 사장은 이어 “한 단계 나아간 혁신을 담은 유해성 저감 제품을 한국 시장에 대안으로 제시함으로써 업계 변화를 선도할 것”이라며 “글로(glo™)의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한국 시장에 특화된 제품 경쟁력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궐련형 전자담배 제품군을 강화하면서 차세대 신제품 시장을 개척하겠다는 것이 쥬에리 사장의 설명이다.
그는 마지막으로 “컨퍼런스에 참석하려고 한걸음에 달려온 일천 임직원들의 열정과 에너지를 확인할 수 있어 더욱 각별하다”라며 “2018년 사업 성과에 기여한 개개인의 노고와 더불어 보폭이 빨라질 향후 사업 변화의 여정에 깃든 헌신에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BAT코리아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부문별 글로벌 사업전략과 중장기 경영계획 등 주요한 사업 전망을 공유했다. 또 지난해 성과가 좋은 직원들을 상을 수여했다.
carri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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