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가구 대형평형으로 구성 사통발달ㆍ직주근접 등 생활여건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대장 도시개발지구(이하 대장지구)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 (조감도)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판교대장지구 A3ㆍ4ㆍ6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20층(A3블록 121가구, A6블록 464가구), 지하 2층~지상 20층(A4블록 251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128~162㎡로 구성돼 대장지구에서 공급되는 아파트 중 유일하게 모든 가구가 대형이다. 총 11개 타입과 다양한 특화설계로 수요자 선택폭을 넓혔다.
대장지구는 분당구 서남부에 총 92만여㎡ 규모 미니 신도시로 조성된다. 2020년까지 공동주택(15개 블록)과 단독주택으로 총 5903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녹지 비율은 약 30%에 달할 정도로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대장지구는 판교, 분당, 서울과 인접할 뿐 아니라 주변 도시를 잇는 교통망을 잘 갖춰 입지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구 바로 옆 서분당IC를 통해 용인서울고속도로로 바로 진입 가능하며, 분당수서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도 가깝다. 월곶~판교선(예정)이 개통을 앞둬 단지에서는 서판교역을 통해 신분당선ㆍ경강선이 정차하는 판교역 이용이 수월해진다. 성남시 이매동 일대에도 GTX-A노선 삼성~동탄 구간 공사가 진행 중이며, 향후 서울역, 연신내, 일산 등으로 연장될 계획이다.
자녀 교육 여건도 좋다. 판교대장지구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부지가 위치하며 단지에서는 이들 교육시설을 걸어서 이용 가능하다. 고등학교는 보평고, 판교고, 낙생고, 서현고 등이 있는 분당구에 배정될 예정이다.
직주근접 환경도 돋보인다. 국내 최대 첨단산업단지인 판교테크노밸리까지 차량으로 5분 거리다. 성남시 시흥동, 금토동 일원에 들어서는 제2판교테크노밸리 조성도 올해를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 약 58만㎡의 제3판교테크노밸리도 2023년 준공 계획을 잡고 있다.
paq@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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