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주민 소통과 공감의 구정을 펼치기 위해 조성한 ‘관악청(聽)’이 28일 개관 100일을 맞았다고 밝혔다.
관악청은 지난해 11월 종합청사 본관 1층에 136.34㎡ 규모의 카페형태로 들어섰다. 박준희 구청장은 매주 화요일, 목요일 이곳에서 주민들을 만나며, 갖가지 민원들을 직접 챙기고 있다. 현재까지 박 구청장이 진행한 면담은 총 23회, 주민만 수 백 명에 달한다. 박 구청장은 이 날 관악청에서 열린 ‘더불어으뜸혁신ㆍ협치위원회’의 올해 첫 회의에 참가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성과를 내기 위해 민ㆍ관이 함께 새로운 가치에 대해 공유하고 협력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원혁 기자/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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