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천예선 기자] ‘LG가전은 돈 된다?’
미국 가정집을 턴 도둑이 LG전자 세탁기와 건조기까지 훔쳐가 화제다.
미국 프리미엄 가전 시장에서 LG전자가 최고의 입지를 굳히고 있는 사례로 여겨진다.
미 NBC방송은 최근 “플로리다주 리 카운티 소재 케이프 코랄의 한 공사 중인 가정집에서 아직 포장을 뜯지도 않은 LG전자 세탁기와 건조기가 도난당했다”고 보도했다.
익명을 요청한 집주인은 “도둑이 다른 집기는 물론, 박스도 풀지 않는 LG전자 세탁기와 건조기를 훔쳐갔다”며 “피해액은 5000달러(562만원)에 달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근 CCTV를 통해 확보한 흰색 밴이 유일한 증거”라며 “범죄에 사용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이 차량을 쫓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지 경찰 당국은 “범인들의 지문을 확보하지 못했다”며 “이같은 도난 사건은 이 지역에서 흔한 범죄”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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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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