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의 최태원 회장의 둘째딸 민정(23)씨가 해군사관후보생 모집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벌가 딸이 군 장교에 지원한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민정씨는 지난 4월 지난 4월 해군사관후보생 모집(117기)에 지원, 지난달 면접과 신체검사를 마치고 오는 29일 최종 발표를 앞두고 있다. 통상 군장교 시험에서 면접까지 치렀으면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는한 합격자 명단에 오른다. 합격하면 3년간 해군장교로 복무하게 된다.
민정씨는 그중에서도 가장 힘들다는 함정승선 장교를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정씨는 최 회장과 노태우 전 대통령의 딸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딸이다. 중국 베이징국제학교와 런민대학 부속중학, 베이징대를 졸업했다.
김윤희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