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힙합 그룹 원타임 출신 송백경이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19 KBS 전속 성우 수험표와 합격 문자 사진을 공개했다.

송백경은 “이번 도전만큼 설렘보다 두려움이 앞섰던 적도 없었던 것 같다”며 “내 나이 41세 무언가를 배우고 도전하기에는 적지 않은 나이지만 도전해서 값진 결과를 얻었다. 가수로는 은퇴했지만 성우는 평생 직업으로 삼고 싶다”고 밝혔다.

1998년 그룹 원타임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송백경은 ‘쾌지나 칭칭’ ‘1TYM’ ‘Hot 뜨거’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래퍼이자 프로듀서로서 기량을 펼쳤지만 2005년 원타임 활동이 흐지부지됐고 2005년 정규 5집을 마지막으로 원타임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한동안 소식이 뜸했던 송백경이 KBS 성우로 다시 연예계에 복귀해 팬들도 반가움을 표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