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성률 92.3%로 재신임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지난 6~7일 김순구 회장에 대한 재신임 전자투표를 진행해 ‘재신임’ 결과가 나왔다고 8일 밝혔다.
투표 결과는 총 유효투표수 3175표 중 찬성 2931표로, 찬성률 92.3%로 나왔다. 반대는 244표였다.
김 회장은 지난해 협회장 선거 당시 취임 1년 후 회원에게 성과를 평가받기 위해 재신임 투표를 진행하겠다고 공약했었다. 그의 임기는 2021년 2월까지다.
협회는 이번 선거 결과를 바탕으로 ▷감정평가시장 확대 ▷4차 산업 대비 정보 전략화 및 통일시대 준비 ▷감정평가 신뢰성·전문성 강화 ▷감정평가관련법 개선노력 ▷공공서비스 강화 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 회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업계 미래 발전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겠다”라고 했다.
y2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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