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미국 파워볼 복권이 지난주 추첨에서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당첨금이 무려 5억 달러, 우리돈 5600억원까지 치솟았다.
10일(현지시간) 미국 abc방송에 따르면 4억1400만 달러가 걸린 지난 8일 추첨에서 당첨자가 없었다.
이에 따라 다음 추첨일에 당첨금은 4억4800만 달러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1등 당첨자는 없었지만 푸에르토리코에서 200만 달러의 주인공이 나타났으며 100만 달러 주인공도 2명이 나왔다.
4억4800만 달러는 파워볼 역사상 11번째 높은 당첨금이다. 당첨확률은 2만9220만대 1이다.
당첨자는 180일 이내에 당첨금 지급을 요청해야 한다.
앞서 지난해 10월 무려 15억 달러의 메가밀리언 복권에 당첨된 당첨자는 최근에야 당첨금을 수령해갔다. 사우스캐롤라이나 출신의 익명의 당첨자는 8억7778만 달러를 일시불로 수령해갔다. 이는 미국 역사상 단일 수상자에게 지급된 가장 큰 복권 금액이다.
메가밀리언과 파워볼은 미국 44개 주, 워싱턴, 미국령 버진아일랜드와 푸에르토리코에서 판매된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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