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기가인터넷 가입자가 출시 53개월만에 500만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통신3사 기가인터넷 가입자 점유율 약 58%(업계 추정)에 달하는 수치다. KT는 지난해 말 기준 2130만명인 국내 전체 인터넷 이용자 중 23%가 KT 기가인터넷을 이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KT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중 기가인터넷 가입자 비중은 2015년 말 기준 25.7%에서 2018년 65.6%로 3년만에 2배 이상 늘었다. 또, 기가인터넷 가입자 중 1G망을 이용하는 고객 비중은 29%로 2015년도 대비 약 3배 증가했다.

전범석 KT 인터넷사업담당 상무는 “KT기가인터넷이 우리나라의 인터넷환경을 진화시키는 역할을 하도록 차별화된 서비스와 기술을 지속 제공할 수 있게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