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우리은행 전ㆍ현직 은행장 5명이 얼음물 세례를 받았다.
이순우 우리은행장과 김진만ㆍ이덕훈ㆍ황영기ㆍ이종휘 전 우리은행장 등 5명은 29일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 로비에서 ‘아이스버킷 챌린지’ 행사를 열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으로 불리는 ‘근위축성 측삭경화증’(ALS) 환자를돕자는 취지에서 유행하는 이벤트다.100달러를 루게릭병 환자 치료에 기부하거나 얼음물 세례를 받고 다음 도전자를지명하는 방식이다.
최근 지인으로부터 지명받은 이종휘 전 행장의 제안으로 나머지 3명의 전직 행장이 동참했다. 이순우 행장도 우리은행 여자농구단 위성우 감독의 지명을 받았다.
이순우 행장은 행사에서 “임직원 모두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되돌아보고, 그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전ㆍ현직 행장 5명은 한국 ALS협회에 100달러씩을 기부했다.다음 도전 지명자는 ㈜종근당 이장한 회장, 한유그룹 박기흥 회장, 패션그룹형지㈜ 최병오 회장, ㈜비젼스텝 강옥선 대표이사, ㈜우신시스템 허우영 회장이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