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두헌 기자]서울북부지법 11형사합의부는 헤어진 동거녀를 찾아가 강간한 혐의(성폭력범죄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로 재판에 넘겨진 A(41) 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28일 밝혔다.
재판부는 “죄질이 불량하고 피해자의 정신적ㆍ육체적 피해가 적지 않았을 것”이라며 “피고인이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점 등을 고려해 엄히 처벌할 필요가 있다”고 판시했다.
대리운전 기사들을 싣고 다니는 픽업기사인 A 씨는 지난 7월1일 새벽 서울 동대문구에 있는 전 동거녀 B(37ㆍ여) 씨 집의 잠금장치를 부수고 들어가 피해자를 강간한 혐의로 기소됐다.
A 씨는 같은 날 다시 피해자의 집으로 들어가 지갑을 훔친 혐의와 올해 1월 헤어지자고 요구하는 피해자의 목을 조르는 등 상해 혐의도 모두 인정됐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