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할리우드 여배우 메간 폭스가 프로야구 시구자로 나선다.
메간 폭스는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LG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 야구팬들을 만난다.
앞서 메간 폭스는 26일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 영화 ‘닌자터틀’ 레드카펫 행사에 조나단 리브스만 감독, 제작자 브래드 풀러, 앤드류 폼과 참석했다.
특히 메간 폭스는 이날 세월호 참사를 애도하는 노란 리본을 드레스 왼쪽가슴에 달고 나오는 ‘개념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닌자터틀’은 범죄가 난무하는 뉴욕을 구하기 위한 닌자터틀 사총사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메간 폭스는 극 중 열혈 여기자 에이프릴 오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메간 폭스 시구에 네티즌들은 “메간폭스, 개념시구 기대해요” “메간 폭스, 노란 리본 또 달고 나올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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