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트로트가수 홍자가 ‘미스트롯’ 본선 2차 무대 데스매치에서 송가인을 상대로 승리했다.
29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에선 송가인 대 홍자의 데스 매치가 공개됐다.
송가인과 홍자는 팀 미션으로 호흡을 맞춘 절친이나 송가인이 데스매치 상대로 홍자를 지목하면서 둘 사이엔 갈등이 일었다.
이날 홍자는 심수봉의 ‘비나리’를 열창했다. 이에 맞서는 송가인은 고봉산의 ‘용두산 엘레지’를 불렀다.
마침내 승자가 발표되는 긴장된 순간 MC김성주는 홍자의 이름을 호명했다. 홍자는 8대3으로 여유있게 송가인을 이겼다.
이들의 데스 매치는 그야말로 결승전을 방불케 하는 것. 박명수 등 마스터들이 선택의 어려움을 표했을 정도였다.
그러나 승자는 단 한 명. 홍자가 송가인을 꺾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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