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임블리의 호박즙에서 미생물 추정 이물질이 발견돼 논란이 일고 있다. 논란 직후 평소 고객과 소통 창구로 이용되면 임지현의 소셜 네트워크 계정이 비공개로 전환돼 잡음이 생기고 있다.지난 3일 코스메틱 브랜드 임블리를 운영하는 임지현은 개인 소셜 네트워크 계정을 통해 "임블리 호박즙에서 미생물 추정 이물질이 발견됐다"라고 밝혔다. 이 같은 소식에 임블리 호박즙 구매자들은 임지현의 소셜 네트워크 계정을 찾아 불만을 쏟아냈다.이 때문이었을까. 4일 임지현의 소셜 네트워크 계정은 비공개로 전환됐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그동안 이용자와의 소통 창구로 활발히 사용되던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한 것은 이용자의 불만을 차단하려는 움직임이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현재 비공개로 전환된 임지현의 소셜 네트워크 계정은 기존 팔로워 외 게시물을 볼 수 없지만 프로필에 게재된 쇼핑몰 사이트 링크를 통한 임블리 호박즙 관련 문의는 가능하다.한편 임블리 측은 문제의 제품을 두고 재판매 여론이 확산되자 "반송품 판매는 없다"라고 못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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