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영화 ‘헬보이’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돼 많은 영화 팬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10일 공개된 스틸 이미지는 코믹스를 기반으로 한 기묘한 배경부터 지옥에서 온 헬보이의 모습을 그대로 구현한 모양새다. 원작의 분위기를 그대로 살린 ‘오시리스 클럽’과의 전투를 앞둔 헬보이와 닐 마샬 감독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거인들의 머리가 장식된 ‘오시리스 클럽’ 내부의 모습은 독특하면서 기이한 느낌을 준다. 또 신비한 느낌을 고스란히 담아낸 동굴 속에 뿔과 불타오르는 왕관, 엑스칼리버를 손에 든 채 서있는 헬보이의 강렬한 모습은 단숨에 시선을 끈다.

이 장면들은 불가리아의 수도 소피아에 있는 스튜디오의 20개가 넘는 세트장에서 탄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헬보이’는 오는 10일 국내에서 전 세계 최초로 개봉한다. 영화 ‘헬보이’는 다크 히어로 헬보이가 전 세계를 집어 삼킬 어둠의 세력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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