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 내 생산실ㆍ협력동에 나무 3560여그루 심어
[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SK인천석유화학 노사가 지난 4월5일 식목일을 맞아 ‘1인 1 나무심기’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노사는 인천석유화학 회사 내 생산실과 협력동 인근 등에 총 3560여 그루의 나무를 심고 화단을 조성했다.
SK인천석유화학은 2017년부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매년 식목일에 ‘1인 1 나무심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세 번째를 맞는 올해는 임원 단위 조직별로 라일락, 진달래 등 봄꽃 화단 조성 행사를 시행했다.
또 협력적인 노사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자는 염원을 담아 SK인천석유화학 최남규 사장과 이동용 노동조합위원장 등 노사가 함께 캠페인을 진행했다.
최남규 SK인천석유화학 사장은 “이번 행사로 회사에 화려한 색깔과 향기를 입히는 변화와 혁신 작업이 시작됐다”며 “임직원이 근무환경에 자부심을 갖고 대내외적으로도 SHE(안전보건환경)의 기본과 인식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jin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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