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150억·시비 225억 확보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2019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독산동 우시장 일대가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서울시 자치구 중 정부 중ㆍ대규모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것은 금천구가 처음이다.
독산동 우시장 일대는 지난해 7월 서울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규모 23만㎡)으로 선정돼 200억 원을 확보했다. 여기에 이번 공모 선정으로 175억 원을 추가해 전체 사업비가 375억 원(국비 150억원, 시비 225억원)으로 확대됐다.
이 지역은 지난해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 공모에서 최종 단계까지 올랐으나 8.2 부동산 대책으로 서울시 전역이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면서 좌초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성공적 도시재생사업을 위해 금천구와 주민, 산업체 관계자, 서울시, 서울도시주택공사가 힘을 합쳐 이번 뉴딜사업 대상지 선정이라는 성과를 만들어냈다.
독산동 우시장 일대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은 2023년까지 5년간 ‘독산3락(樂)’ ▷독창적인 지역산업 재생으로 일을 즐기는 락(樂) ▷산해진미 우시장 재생으로 맛을 즐기는 락(樂) ▷동네이웃과 함께 문화ㆍ예술재생으로 멋을 즐기는 락(樂)을 비전으로 ‘산업재생’, ‘우시장(상권)재생’, ‘문화재생’에 중점을 두고 추진될 예정이다.
이진용 기자/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