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6명 모집…7~8월 봉사ㆍ문화교류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여성가족부는 몽골, 베트남, 캄보디아 등 해외자원 봉사활동에 참여할 청소년을 1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온라인으로 공개모집한다.

봉사단은 올해 총 116명, 7개 팀으로 7~8월 중 몽골과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등 아시아권 5개국에 약 열흘간 일정으로 파견돼 교육, 보건, 환경개선, 시설보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와 문화 교류 활동을 전개한다.

만 15세부터 20세 사이 해외 자원봉사 활동에 관심 있는 청소년 누구나 청소년국제교류네트워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정부는 일반청소년에 숙식비, 항공료 일부, 현지 활동비용 등을 지원하며, 사회적 배려계층 청소년에게는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장석준 여성가족부 청소년활동진흥과장은 “해외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세상 밖으로 시선을 넓혀, 세계시민으로서 자신의 역할을 깨닫고 성장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특히 올해 시범 운영되는 다문화가족 청소년 특화 프로그램에 국제적인 역량을 개발하고 싶은 다문화가족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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