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서울북부고용노동지청, 도봉세무서, 서울신용보증재단, 서울상공회의소 도봉구상공회, 서울경제인협회, 대한법률구조공단 서울북부지부, 우리은행 등 7곳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8개 기관은 ‘찾아가는 원스톱 기업 경영 컨설팅’을 벌인다. 이동진 구청장을 추진 단장으로 변호사, 세무사, 금융상담사, 취업상담사, 행정공무원 등 9명으로 구성된 추진단이 기업의 각종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신속하게 해결을 돕는 사업이다. 정보 부족으로 정부 지원을 놓치기 쉬운 영세업체들을 위한 사업이다.오는 22일 관내 마을버스 기업인 ‘청록운수’를 찾는 것으로 출발한다.

한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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