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충청남도 홍성의 공장에서 질산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31일 오전 6시 40분께 충남 홍성 광천읍 신진리한 전자 제품 원료 공장에서 질산 가스가 누출됐다.
이 사고로 공장 직원 이모(29)씨 등 4명과 주민 1명 등 5명이 메스꺼움과 구토 등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들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원들은 오전 7시께 안전 조치를 완료했다.
소방당국 한 관계자는 “질산과 무수 초산을 섞은 용액이 반응하던 중 가스가 누출된 것으로 보인다”며 “가스를 흡입했을 때 신선한 공기를 마시는 등 치료를 하면 인체에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leejh@heraldcorp.com
![유례없는 초호황에 ‘조선의 심장’도 공급병목…세계 1위 中 주문 쇄도에 650억원 설비 투자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9/news-p.v1.20260907.bc37390dff704bc08e370f2730d98523_T1.png?type=h&h=240)
![항암 치료받다 피부 ‘감염’까지…서울대병원서 겪은 ‘황당’ 사연, 뭐길래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7.2d18490bb21946468debe6a5e3d567f2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