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드TV 이어 스마트 에어컨 ‘에디슨 어워드’서 두번째 금상 LG전자가 최근 해외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각종 상을 휩쓸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미국 최고 권위상인 ‘에디슨 어워드’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두 차례나 수상하며 지난해 가전부문 전체 매출의 4분의1을 올리고 있는 북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LG전자는 자사의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 에어컨이 미국 최고 권위의 발명상인 ‘에디슨 어워드(Edison Award)’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LG전자는 2015년 55형 올레드TV, 에코 하이브리드 건조기, 아트쿨 갤러리 에어컨이 각각 금ㆍ은ㆍ동상을 받으며 국내 가전업체로는 처음으로 수상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에 다시 금상을 받은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를 탑재한 창문형 스마트 에어컨<사진>은 환경분야인 ‘스마트 기후 조절(Smart Climate Control)’ 부문에서 금상을 받았다. 특히 이 제품은 기존보다 에너지 효율이 최대 40% 뛰어나면서 소음이 낮고 냉방성능도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친환경 기술력을 인정받아 LG전자는 최근 미국 환경보호청이 가장 혁신적인 에너지 절감기술에 수여하는 ‘2019 에너지스타 어워드(2019 ENERGY STAR Award)’에서 최고상인 ‘지속가능 최우수상(Partner of the Year - Sustained Excellence Award)’을 수상했다.
이태형 기자/thlee@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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