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파라다이스시티·반얀트리호텔 이어 명지성모병원에도 LED 전광판 구축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투명 디스플레이업체 키오스크코리아(대표 이명철)는 명지성모병원에 고화질 LED 전광판을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인천공항·파라다이스시티·반얀트리호텔에 이어 이번 공급으로 LED 전광판사업이 본궤도에 진입했다고 덧붙였다.

키오스크코리아는 신뢰성 높은 LG전자의 LED제품을 이용해 다양한 전광판을 구축해 왔다. 세계 최고 뇌혈관질환 병원을 지향하는 명지성모병원의 인테리어 및 홍보용 미디어로서 ‘LED 시계탑-트리오 워치’<사진>를 수주해 최근 구축을 완료했다.

명지성모병원 LED시계탑은 병원의 주차타워에 설치되는 시계탑 중에서 최대 크기인 가로 3.84m, 세로 3.6m 크기로 정면과 측면 등 3면에 설치됐다. 병원을 방문하는 고객과 주변을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시간을 한 눈에 알려준다.

키오스크코리아는 호텔 등 대형 건물의 이미지를 혁신적으로 개선하는 새로운 LED 디스플레이 신제품을 선보여 호평받아 왔다.

키오스크코리아의 이명철 대표는 “유리창에 설치되는 투명 LED전광판, 기둥에 곡면 형태로 설치되는 아트 LED 전광판, 옥외의 빌보드 전광판, 회의실·공연장·학교에 설치되는 고해상도 전광판까지 다양한 형태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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