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가 시청률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방송된 '가족끼리 왜 이래'(극본 강은경, 연출 전창근)는 전국 시청률 25.9%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이 나타낸 22.3%보다 3.6%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정상을 꿰찼다.

하지만 비슷한 시간대 전파를 타는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게 뒤쳐지고 있는 상황. 같은날 '왔다 장보리'는 33.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가족끼리 왜 이래'가 시청률 상승세를 유지, KBS2 주말극의 명맥을 되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SBS 주말드라마 '기분 좋은 날'은 이날 5.3%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