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어린이과학관, ㈜재능교육, 종로문화재단 등과 업무협약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국립어린이과학관, ㈜재능교육, 종로문화재단 등과 ‘혜화로 아이들 특화거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날 협약식에서 김영종 구청장, 박혜현 국립어린이과학관장, 서미희 ㈜재능교육 스스로사업실장, 이건왕 종로문화재단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서로 협력을 다짐하고 상생 방안도 모색했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종로구, 종로문화재단을 중심으로 한 아동 관련 콘텐츠ㆍ정보 교류 및 협력 ▷아이들 거리축제 등 구 아동 관련 행사ㆍ축제에 프로그램 지원 ▷사회배려계층 등 기타 구 아동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ㆍ추진 등이다.
구는 내년 5월에 ‘혜화로 아이들 특화거리’ 선포식을 열 계획이다. 앞서 내년 초 ‘혜화로 역사탐방로’ 조성 공사를 끝내고, 아동친화형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 사업을 시행한다. 혜화로터리 인근에 (가칭)아이들센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2020년 5월 ‘아이들 특화거리 선포식’을 열고 혜화로 일대가 아동청소년을 위한 거리로 변모하였음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종로구는 아동의 참여와 권리를 보장하는 유니세프 지정 아동친화도시로 모든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구정 전 분야에 걸쳐 아동친화정책을 접목하고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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