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2년전 먼저 세상을 떠난 남편을 그리워하는 글로 관심을 끌었던 성현아가 해당 글이 남편이 아니라 새벽에 돌아가신 아버지에게 쓴 글이라고 해명했다.
성현아는 27일 자신의 SNS에 “저의 친아버지께서 새벽 노환으로 돌아가셨습니다”라고 누리꾼들의 오해를 풀었다.
성현아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고마웠습니다. 아빠가 분명 좋아할 것 같아. 마음씨 착한 당신에게 신의 축복이 가득하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게재된 사진은 근조화가 담겨있다.
앞서 전날 26일에도 성현아는 “읽히지 못한 말. 아빠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랑해’, ‘우리한테 잘못한 거 없어’, ‘걱정마요’ 등의 메시지가 적힌 카카오톡 대화창을 캡처해 올렸다. 해당 메시지는 지난달 13일 전송된 것으로 상대방이 읽지 않았다는 표시로 숫자 1이 적혀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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