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이하 한호전)는 호텔조리학과 학생들이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개최된 국내 및 국제요리대회에서 총 135개의 메달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호전 호텔조리학과가 상반기에 수상한 메달은 각각 대상 12개와 금상 57개, 은상 45개, 동상 21개로 요리대회 참가자 중 97.6%를 입상시키는 저력을 보였다. 특히 6월에 진행된 서울국제푸드앤테이블웨어박람회에서는 호텔조리과 학생들이 여성가족부장관상과 식품의약품안전청장상, 대회장 국회의원장상을 휩쓸어 대회 참가자 및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가장 최근에 진행된 요리대회인 2014 필리핀 컬리너리컵(2014 Philippine culinary cup)에서는 호텔조리과 1학년 김가영 학생이 홀로 출전해 은상을 수상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호전 호텔조리학과 이재현 교수(힐튼호텔 출신)는 “상반기에 개최된 요리경연대회 대부분이 국제대회수준이었기 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었다. 하지만 학생들이 평소 교내에서 실시된 각종 실습과 교내대회를 통해 실력을 쌓아온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지금의 성적에 안주하지 않고 하반기에는 더욱 값진 결과물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호전은 10년 이상의 베테랑 교수진과 강도 높은 실습을 바탕으로 교육하기 때문에 실력만으로 승부하는 요리대회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왔다. 올해뿐만 아니라 지난해 상반기에도 151개의 메달을 목에 걸어 최다수상 전문학교로 선정된 이력이 있으며, 이러한 공을 인정받아 평생교육원에서 한호전 요리학교를 2013년 우수교육기관으로 선정하였다. 호텔조리과는 조리실외에도 뷔페, 연회, 객실, 식음료, 프론트데스크 실습실 등 30개 이상의 다양한 실습실을 바탕으로 실습교육에 높은 비중을 두고 있다. 또한 ‘미슐랭스타’로 잘 알려진 류태환 쉐프와 스위스B.H.M.S호텔학교의 위르흐 월터 베르니 교수 등 국내외 유명한 쉐프들을 초빙하여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특강 외에도 음식의 분자단위까지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분자요리 수업을 통해 개인의 창의성과 독창성을 접목하여 한 단계 높은 수준의 교육을 추구한다고 전했다.
또한 한호전은 국가장학금을 시행하는 유일한 요리전문학교이다. 학비에 대한 부담이 있는 호텔조리과 학생들을 위해서 연간 등록금의 300만원까지 지원을 보장하고 있다. 그 밖에도 신입생들을 위한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는 호텔외식조리학부, 호텔관광항공학부, 호텔식음료제과제빵학부, 식공간연출학부의 총 4개 학부와 총 15학과로 운영되고 있으며, 그 중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한 학과는 호텔외식조리과학과, 국제호텔관광경영학과, 델리&카페산업경영학과이다.
또한 4년제 학과 외에 호텔조리과, 호텔제과제빵과, 푸드스타일리스트과, 호텔관광경영과, 호텔소믈리에&바리스타학과, 국제항공서비스과, 의료관광코디네이터과, 호텔카지노딜러과 등 전체 학과에서 현재 신입생 모집이 진행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호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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