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너는 밥 먹니? 난 주스 마신다!”
몸 안의 독소를 빼주는 해독 기능과 간편함은 물론 꽉찬 영양까지 놓치지 않는 클렌즈주스 덕분에 최근 ‘주스족’이 늘어나고 있다.
일명 해독주스로 불리며 최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클렌즈는 건강을 위해 먹는 주스의 대표주자로, 과일과 채소, 견과 등을 다른 첨가물 없이 그대로의 영양을 액체 형태로 담아 몸안의 독소를 빼내는 효과를 내 다이어트에 관심많은 젊은 여성들을 중심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할리우드 여배우들을 시작으로 국내 셀러브리티, 강남 미세스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클렌즈 열풍’이 일고 있다.
최근엔 클렌즈를 단발성으로 즐기는 게 아니라 아예 식사 대용으로 해결하는 ‘주스족’이 늘어나 하나의 트렌드로 잡아가고 있는 분위기다. 밥이나 빵 등 탄수화물 중심의 식생활을 간편하면서도 영양이 풍부한 클렌즈가 완벽한 대체 역할을 하는 것.
친환경 프리미엄 홀푸드 전문기업 올가니카(www.organica.kr)가 최근 선보인 저스트주스 클렌즈가 대표적이다. 저스트주스 클렌즈는 매일 6종씩 3일간 마시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국내 최초로 클렌즈 체험을 제대로 할 수 있게 만들었다. 설탕, 색소, 농축과즙을 비롯해 그 어떤 첨가물도 없이 20여가지 신선한 채소와 과일, 견과 등 최상급 재료를 사용해 몸에 쉽게 흡수되도록 했다. 열량은 6병 합계 1000kcal 미만에 불과하다. 특히 열을 가하지 않는 HPP 초고압 살균공정을 통해 맛과 영양을 보존해 가장 믿을 만한 ‘착한주스’로 인기몰이 중이다.
저스트주스 클렌즈 홈페이지 후기엔 “정말 신기한게 하루 온종일 밥도 안먹었는데 저스트주스는 밥 생각이 안나더라” “저스트주스 클렌즈 3-데이 프로그램을 하는 도중 끼니를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전혀 안들었다” “해독기능과 영양, 포만감을 다 갖춘 만점 주스인듯” 등의 반응이 올라오며 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올가니카 관계자는 “요즘 젊은층 사이에서 끼니 대신 주스를 먹는 주스족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며 “매일 마시는 싱클 클렌즈 판매량이 가파르게 늘고 있다. 다이어트나 건강 관리의 일상화로 주스를 생활화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같다”고 전했다.
한편 올가니카는 클렌즈주스 고객 1만명 돌파를 기념해 정통 클렌즈 ‘저스트주스 3-데이 토털클렌즈’와 디톡스에 슈퍼푸드를 가미한 ‘저스트주스 3-데이 슈퍼클렌즈’를 1일부터 각각 3만원씩 인하한다. 또 언제 어디서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저스트주스 싱글클렌즈’도 가격을 1만원 낮췄다.
이에따라 3-데이 기준 22만8000원에 팔리던 3-데이 토털클렌즈와 3-데이 슈퍼클렌즈는 각각 19만8000원에, 7만9000원이던 싱글클렌즈(6병)는 6만9000원에 만날 수 있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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