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뮤지션 루시드폴(39·본명 조윤석)이 11월 8일 결혼한다.

루시드폴은 1일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제가 11월 8일에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조금 늦은 감은 있지만요”라며 “얼마 전 어떤 뉴스에서 본 남성 평균 초혼 연령이 제 나이와 ‘그리’ 많이 차이 나지 않음을 알고 꽤 안도했던 기억이 납니다. 흡”이라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루시드폴은 이어 “고향인 부산에서 결혼을 하게 되었어요. 가족과 가까운 몇 분들만 모여서 작고 의미 있게 식을 올릴 생각입니다”라고 덧붙였다.

루시드폴은 끝으로 “음악을 하는 사람도 아니고 사람들 앞에 서는 직업을 가진 사람은 아닙니다. 흔히들 하는 말로 하자면, 일반인입니다. 세상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라고 예비신부를 소개했다.

루시드폴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루시드폴 결혼, 나이가 벌써 이렇게 됐나요” “루시드폴 결혼, 예비신부 정말 궁금하네요” “루시드폴 결혼 축하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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