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즈’(Billboard Music Awards)의 피날레 무대를 장식한 가수 폴라 압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19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폴라 압둘은 나이를 잊은 무대 매너로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폴라 압둘은 1962년생으로 올해 만 57세다. 미국 내 가수로서 인지도는 높지만, 한국에서는 아메리칸 아이돌 심사위원으로 더욱 유명하다.
이날 빌보드 시상식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아이돌 그룹인 방탄소년단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방탄소년단은 ‘톱 듀오/그룹’과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을 받았다.
함성 속에 트로피를 받은 방탄소년단 RM은 “아미(팬클럽)와 ‘빌보드 어워즈 뮤직’에 감사하다”며 “대단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이 무대에 서 있다는 게 아직 믿기지 않는다. 이 모든 것이 우리가 함께 공유한 ‘작은 것들’ 때문이다. 방탄소년단과 아미의 힘, 맞죠”라고 소감을 밝혔다.
방탄소년단이 할시와 함께 꾸민 퍼포먼스는 시상식의 15개 공연 중 14번째에 배치됐다. 마돈나와 머라이어 캐리, 켈리 클라크슨 등 팝스타들의 순서 뒤이자 피날레인 폴라 압둘 앞 무대였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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