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류현진(32·LA 다저스)이 완봉승을 거두며 ‘코리안 몬스터’의 위엄을 뽐냈다.
류현진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 동안 4안타만 내주고 무실점 역투해 시즌 4승(1패)째를 챙겼다.
류현진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쉽지 않은 경기였다. 일단 (애틀랜타) 좋은 타선이었다”며 “기분 좋게 첫 이닝에 점수를 내주니까 좀 더 힘있게 상대 타자들과 빠르게 대결하다 보니 완봉까지 갈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생일을 맞은 류현진의 어머니도 경기장을 찾아 아들을 응원했다.
류현진은 “(오늘 경기장에) 부모님이 오셨고 와이프도 여기 있다. 친구들도 와있다. 항상 응원해주는 친구들이다. 특히 오늘 엄마 생신인데 좋은 선물 드릴 수 있었다”라고 했다.
아울러 “앞선 시즌들과 비슷하게 준비했지만 부상 위험이 많아서 그런 대비를 했다. 겨울 동안 준비 발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 아파야 하는 게 첫 번째다. 그리고 로테이션대로 선발로 나서야 한다. 경기 외적인 부분에서도 더 많은 신경을 써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shg@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