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결합형 일자리 공개 모집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역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세대가 함께 일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세대결합형 일자리 사업 참여기업 선정에 이어 함께 일할 어르신과 청년을 공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달 은평구는 세대결합형 기업을 발굴ㆍ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기업이 청년을 고용하거나 청년과 어르신을 함께 고용하는 등 4가지 유형의 제안서 공모를 통해 9개 관내 기업 및 단체를 선정한 바 있다.
세대결합형 일자리 사업 공모 선정된 기업은 제로마켓 등 총 9개 기업 및 단체로 출판ㆍ콘텐츠 제작, 카페운영,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르신 10명, 청년 20명을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다.
세대결합형 기업 발굴ㆍ지원은 민선 7기 김미경 구청장의 공약사항이다. 김 구청장은 “어르신의 경험과 청년의 열정이 만나면 기업에도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이라며 “지금까지는 어르신과 청년이 서로 일자리를 두고 경쟁했다면 세대결합형 일자리 사업을 통해 세대 간의 이해와 소통을 바탕으로 세대가 서로 존중하는 문화가 확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대결합형 일자리 사업 참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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